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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정애연이 남편 김진근에 대해 "자신과 결혼하기 위해 빚더미에 앉았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정애연·김진근 부부는 6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해 결혼에 골인하기까지 있었던 해프닝을 공개했다.
정애연은 "결혼 전 드라마 촬영 때문에 한 달동안 홍콩에 머물러야 했었던 적이 있었다"며 "그런데 남편이 자기 몰래 엄마와 함께 홍콩으로 깜짝 방문한 이벤트를 벌여 마음을 열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당시 남편은 나와 엄마에게 레스토랑과 샴페인을 대접했고 최고급 메뉴만 주문해 줬다"며 "평소 12살 나이차이로 남편을 탐탁치 않아 하던 엄마의 마음도 슬슬 돌아서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정애연은 "나중에 정말 궁금해서 남편에게 물어봤더니 빚을 내서 왔다고 하더라"고 깜짝 폭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진근(왼)-정애연. 사진 = SBS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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