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걸그룹 쥬얼리가 세미와 예원을 영입하고 팀을 재정비하면서 연습한 영상이 화제다.
이 영상은 8일 쥬얼리의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게재됐으며, 4명의 멤버들은 옛 쥬얼리의 '니가 참 좋아' '어게인(Again)' '단장' 등을 부르며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특히 쥬얼리는 지난 1월 '백 잇 업(Back it up)'으로 새롭게 데뷔하기 전 매주마다 새로운 레퍼토리를 2~3개씩 준비해 1주일에 한 번씩 소속사 대표를 포함 회사 전 직원 앞에서 보컬 및 안무 테스트 시간을 가지며 혹독한 훈련을 받았다.
데뷔 전 영상을 본 팬들은 "소속사 대표 앞에서까지 저렇게 연습을 하다니 놀랍다" "테스트를 거쳐 이만큼 성장했구나" "풋풋한 모습을 보니 색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쥬얼리는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쥬얼리의 예원-세미-주연-은정(왼쪽부터). 사진, 영상 = 스타제국 제공]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