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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남성그룹 비스트(BEAST)가 정규 1집을 들고 오는 17일 전격 컴백한다.
비스트는 9일 오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17일 컴백 소식을 알리며 멤버 6명의 이미지로 구성된 새 앨범의 티저 사이트(www.playb2st.com)를 깜짝 오픈해 컴백 초읽기에 나섰다.
비스트의 티저 사이트에는 어두운 톤과 어우러진 멤버들의 '실루엣 티저'가 입체적으로 구현돼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또 실루엣만으로 표현된 사진을 통해 강렬한 포스를 풍기며 특이한 소품과 멤버들 각자의 개성을 살린 다양한 포즈로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정지된 스틸 컷에서도 뿜어져 나오는 역동적인 에너지로 살아있는 느낌을 연출하며 이번 앨범을 통해 어떤 콘셉트로 변신할 지 추측을 불러모으며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비스트는 이번 앨범에 대해 "기존의 비스트가 지닌 강렬함을 바탕으로 예상치 못했던 사운드의 변주를 통해서 세련된 느낌을 높였다"며 "앨범 전체를 하나의 스토리텔링으로 아우르는 드라마틱한 구성을 시도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09년 데뷔 이후 1년 7개월 만에 발표하는 정규앨범인만큼 멤버들은 심혈을 기울여 작업에 매진하고 있으며 오는 17일 팬들의 곁으로 돌아온다.
[17일 컴백하는 비스트의 티저 이미지. 사진 = 큐브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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