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마린보이' 박태환이 9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휠라(FILA) 코리아 후원 협약식에서 아버지 박인호씨가 보는 앞에서 인사하고 있다.
현재 박태환은 오는 7월 세계선수권대회 및 2012년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