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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인턴기자] 그룹 ‘투페이스’의 멤버 노기태가 총 40억원에 육박하는 슈퍼카들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상에는 ‘노기태 재벌남’이라는 제목으로 많은 사진들이 공개됐으며 이는 노기태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올린 차량 및 명품들이다.
공개된 사진 속 노기태는 롤스로이스 팬텀, 허머 H2, 벤츠 SLK 55 AMG, CLS 63 AMG를 비롯해 스포츠카 ‘파가니 존다’ 등의 스포츠카들을 비롯해 명품 시계 및 신발들과 함께 하고 있다.
특히 노기태가 공개한 스포츠카 및 명품들의 금액은 무려 4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또한 ‘파가니 존다’는 일반인들이 평생 한번 타볼까 말까한 고가의 슈퍼카로 국내에는 한대밖에 없는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재벌인 거 자랑인가?”, “파가니 존다를 한국에서 보게 되다니!”, “본인 소유인건가? 이 상대적 박탈감은 어쩌지??”, “이런 남자친구 어디 없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기태는 오는 13일 유키스의 동호가 피처링을 맡은 싱글앨범 ‘사랑메뉴얼’을 공개할 예정이다.
[노기태. 사진 = 노기태 미니홈피]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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