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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혼성그룹 거북이의 금비도 '민낯 종결자' 대열에 합류했다.
금비는 13일 공식트위터에 "피부과 갔다가 재미삼아 해 본 피부테스트!! 피부전문의도 인정한 쫀쫀한 내 피부"라며 데뷔 이후 처음으로 민낯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금비는 화장기 전혀 없는 얼굴로 서른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며 동안외모를 과시했다. 또한 피부과에서 진단받은 피부진단 그래프를 공개하며 탄력지수 최고치의 피부 인증샷도 올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알고 보니 금비도 꿀피부네" "진정 탱탱 피부의 주인공이다" "10대 같은 도자기피부. 최강동안 종결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3년 만의 컴백과 함께 새 멤버 이강을 영입한 거북이는 디지털싱글 '주인공'으로 거북이다운 유쾌한 모습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쫀쫀피부'의 거북이 금비(위), 피부테스트 결과. 사진 = 소나무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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