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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인턴기자] 배우 최송현의 비키니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송현은 지난 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랜만의 나들이. 새벽 두시. 내 촬영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 준 고맙지만 운전 못해 원망스러운 아가들과 말럽 뫄올♥ 휴일이라 사람 완전 많을 줄 알았는데-줄도 안기다리고 기구들 타면서 씐나게 놀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송현은 등이 파인 비키니를 입고 강원도 홍천 대명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수영장을 배경으로 밝은 미소를 짓고 있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이어 그는 “후히흐헤호^-^* 대두짤 맴에 쏙 드네요-ㅋ 남은 주말 즐겁고 씐나게 보내기”라며 사진 네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최송현은 글 처럼 머리가 크게 나와 있으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머리 밑으로 보이는 글래머러스한 가슴이 돋보인다.
더불어 그는 고양이 조각상과 함께 재미있는 표정을 짓고 찍은 사진도 올렸으며 손가락으로 하늘을 찌르고 있는 사진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최송현도 베이글녀 합류”, “여자연예인도 대두가 있구나”, “각선미 있는 줄 몰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송현. 사진 = 최송현 미투데이]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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