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함태수 기자] 두산의 5선발 김성배가 1이닝만 소화하고 강판됐다.
김성배는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등판, 1이닝 동안 5피안타 3실점(3자책)하며 마운드를 내려왔다. 총 35개의 투구수를 소화한 가운데 삼진은 2개.
첫 타자 정근우를 투수 앞 땅볼로 잘 처리했지만 그 다음이 문제였다. 김성배는 1회초 1사 후 임훈에게 우익수 방면 2루타를 허용한 데 이어 박재상 박정권 최정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했다. 공이 한 가운데로 몰리는 등 제구가 말을 듣지 않는 모습. 이후 이호준을 높은 직구로 헛스윙 삼진 처리했지만, 김성배는 정상호에게 좌전 적시타를 맞고 한 점 더 내줬다.
결국 두산은 흔들리는 김성배를 내리고 우완 이용찬을 2회부터 마운드에 올렸다.
[김성배. 사진 = 잠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