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www.mercedes-benz.co.kr)는 젊은 층을 비롯한 보다 많은 고객들이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실용성과 경제성을 강조한 The new E 200 CGI BlueEFFICIENCY를 새롭게 출시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The new E200 CGI BlueEFFICIENCY는 탁월한 디자인과 성능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기존 E-Class 라인업에 핵심적인 옵션들을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The new E 200 CGI BlueEFFICIENCY 에는 국내 소비자들을 위한 메르세데스-벤츠의 핵심적인 안전 기술 및 편의 장치들이 기본 장착되었다. 운전자의 주의력 저하를 방지하는 주의 어시스트(ATTENTION ASSIST), 안전성과 편리성을 강화한 어댑티브 브레이크 라이트(Adaptive break lights), 액티브 라이트 시스템(Active Light System), 편리한 주차를 도와주는 파크트로닉(PARKTRONIC) 등 메르세데스-벤츠의 혁신적인 최첨단 기술이 다양하게 적용되었다. 또한, 고해상도 7인치 모니터를 통하여 3D 내비게이션을 포함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통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Infotainment System)이 장착되었다.
가격은 5천 8백 5십 만원 (부가세포함) 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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