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종합
연극 <내 이름은 김삼순> <극적인하룻밤> 성년의 날 맞이 이벤트
악어컴퍼니는 성년의 날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최근 새로운 캐스트와 함께 더욱 업그레이드 된 내용으로 관객을 만나고 있는 연극<내 이름은 김삼순>은 성년의 날을 맞아 ”스무살의 아름다움으로 돌아가자”라는 내용으로 여성 관객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5월 17일부터 22일까지 여성예매자 중 추첨을 통해 화장품 선물을, 남성을 포함한 일반 예매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영화 초대권을 증정한다. 연극 <내 이름은 김삼순>은 대학로 상명아트홀 1관에서 공연 중이다.
대학로 컬처스페이스 엔유에서 성황리에 공연 중인 성인을 위한 본격로맨틱코미디 연극<극적인하룻밤>은 스무살 성년의 날을 맞은 공연 예매자에 한해 5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 혜택을 제공하며 예매자 전체를 대상으로 총 5명을 추첨해 호텔숙박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단, 5월 17일부터 22일까지 예매자에 한한다.
일생에 단 한 번, 반짝반짝 빛나는 스무 살의 봄을 대학로 공연과 함께 하는 것은 어떨까. 공연도 보고 색다른 추억도 남길 수 있을 것이다.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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