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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김형실 전 KT&G(현 인삼공사) 감독이 6년 만에 대표팀 지휘봉을 잡게 됐다.
대한배구협회는 18일 오후 6시 상무이사회를 열고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김형실 감독을 선임했다. 더불어 20명의 후보 엔트리를 확정지었다.
이번 대표팀 지휘봉을 잡게 된 김형실 감독은 지난 2005년 이후 6년 만에 대표팀 감독을 맡게 됐다. 1985년부터 86년까지 미도파, 1986년부터 89년까지 태광산업(현 흥국생명), 1992년부터 2005년까지는 KT&G 감독을 지냈다.
후보 엔트리를 살펴보면 레프트에서는 김연경(페네르바체), 박슬기, 윤혜숙(이상 현대건설), 황민경(도로공사), 김민지, 한송이(이상 GS칼텍스)가 선발됐다. 라이트는 나혜원, 배유나(이상 GS칼텍스)과 황연주(현대건설)이 공격을 맡게 됐다.
세터는 염혜선(현대건설)과 이소라(도로공사), 한수지(인삼공사), 센터진은 김세영(인삼공사), 양효진(현대건설), 이보람(도로공사), 김희진(IBK기업은행), 김혜진(흥국생명)이 뽑혔다. 리베로는 남지연(GS칼텍스), 임명옥(인삼공사), 김해란(도로공사)가 선발됐다.
▲ 2011 그랑프리 세계선수권대회 후보 엔트리
감독 : 김형실
코치 : 미정
세터(3) : 염혜선(현대건설), 이소라(도로공사), 한수지(인삼공사)
레프트(6) : 윤혜숙, 박슬기(이상 현대건설), 김연경(페네르바체), 황민경(도로공사), 김민지, 한송이(이상 GS칼텍스)
라이트(3) : 황연주(현대건설), 배유나, 나혜원(이상 GS칼텍스)
센터(5) : 양효진(현대건설), 김세영(인삼공사), 이보람(도로공사), 김혜진(흥국생명), 김희진(IBK기업은행)
리베로(3) : 남지연(GS칼텍스), 임명옥(인삼공사), 김해란(도로공사)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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