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방송인 김이지가 출산 후에도 변함 없는 미모를 뽐내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김이지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출산 1개월 기념 사진을 올렸다. 김이지는 검은색 원피스에 흰색 재킷을 매치한 이른바 '청담동 며느리룩'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출산 한 달 기념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전성기 외모에 버금가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어깨까지 내려오는 헤어스타일과 도도한 표정을 보고 네티즌은 "아이 엄마라니 믿기지 않는다" "출산한 지 1달만에 저런 모습이라니"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김이지 트위터]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