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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인턴기자] 정인의 생애 첫 단독콘서트에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정인 소속사는 23일 “다음달 3일과 4일 개최되는 정인의 첫 단독 콘서트 ‘정인 여름 소극장 공연 - 장마’에 이적을 비롯해 정엽, 노영심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게스트로 초대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 정인은 ‘장마’, ‘미워요’, ‘사랑은’ 등 메마른 일상에 비처럼 촉촉함을 선사해 줄 노래들과 함께 지플라(G.Fla) 밴드 시절 보여주었던 펑키한 노래들까지 그녀의 풍부한 가창력과 깊은 감성을 십분 느낄 수 있는 곡들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연에서 정엽은 3일, 이적은 4일 게스트로 출연하며 노영심은 이틀 연속 무대에 선다.
이들 게스트들은 정인의 히트곡들을 작사 및 작곡을 하는 등 음반 작업을 통해 오랜 친분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모두 바쁜 스케줄과 음반 작업에도 불구하고 음악 활동 9년 만에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를 여는 정인을 위해 흔쾌히 게스트로 나섰다.
한편 ‘정인 여름 소극장 공연 - 장마’는 최고의 뮤지션들이 콘서트를 개최했던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다음달 3일과 4일 양일간 진행된다.
[정인 콘서트 포스터(맨위), 정인. 사진 = 정글 엔터테인먼트 제공 ]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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