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조광래 감독-이회택 위원장, 충돌 이유는?

시간2011-05-24 12:12:52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조광래 축구대표팀 감독과 대한축구협회 이회택 기술위원장이 대표팀 선수 선발에 있어 대립하고 있다.

대표팀의 선수 선발에 관한 논란은 대표팀과 올림픽팀의 일정이 겹치면서 불거져 나왔다. 다음달 대표팀이 3일과 7일 세르비아와 가나를 상대로 평가전을 치른다.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을 앞두고 치를 이번 평가전은 대표팀에게 중요한 평가전이다.

반면 올림픽팀 역시 놓칠 수 없는 경기를 앞두고 있다. 올림픽팀은 다음달 1일 오만과 평가전을 치른데 이어 오는 19일과 23일에는 요르단을 상대로 2012 런던올림픽 아시아지역 2차예선을 치른다.

대표팀 선수 선발에 대한 불협화음이 나온 것은 대표팀과 올림픽팀에 중복으로 포함되는 선수들이 포함되기 때문이다. 최근 대표팀의 조광래 감독과 올림픽팀의 홍명보 감독은 지동원(전남)과 김보경(세레소 오사카)를 나란히 대표팀 소집 명단에 포함시켰다. 또한 내년 런던 올림픽 본선까지 대표팀과 올림픽팀의 일정이 계속 겹치게 되는 상황에서 선수 차출에 대한 불협화음은 계속 이어질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조광래 감독은 지난 24일 대표팀 명단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에서 "감독 업무 수행의 본질적 고유 권한인 선수선발권에 대해 과거 어느 대표팀에서도 자행된 적이 없었던 사태가 벌어졌다"며 기술위원회가 대표팀 선수 선발에 관여하며 감독의 권한을 침해했다"는 뜻을 나타냈다.

이회택 기술위원장은 "대한축구협회 정관에 따라 기술위원회가 대표팀 선수 선발에 대한 권한이 있다. 그 동안 대표팀 감독을 존중하기 위해 감독의 선수 선발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왔다"며 기술위원회가 선수 선발에 일정 수준 이상 관여할 수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그 동안 예상되어 왔던 기술위원회와 조광래 감독의 불협화음이 6월 대표팀 일정을 앞두고 드러났다. 이회택 기술위원장은 "월드컵은 분명히 중요하다. 하지만 올림픽도 중요하다. 월드컵은 시간 여유가 있지만 올림픽은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올림픽을 살려야 하지 않냐는 성화가 많아 내가 앞장섰었다"는 뜻을 나타냈다.

이어 "조광래 감독이 한번 홍명보 감독에게 베풀어주라는 메시지를 전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결국 기술위서 절차를 밟아야 했다. 내가 중재하는 역할이 부족했다. 조감독에게 기술위원장인 내가 신뢰를 못 얻은 것 같다"며 이번 대표팀 차출 논란에 대한 소감을 나타낸 가운데 월드컵 예선과 올림픽 예선을 앞두고 대표팀 차출 문제가 순조롭게 해결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조광래 감독과 이회택 기술위원장]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썸네일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썸네일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썸네일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베스트 추천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추영우, 쌍끌이 흥행 도전장…'대세 굳히기' 나선다 [MD피플]

  •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