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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배우 이승연이 아기 엄마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
이승연은 최근 케이블채널 스토리온의 주부 트렌드 토크쇼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의 MC로 발탁됐다.
23일 공개된 프로그램 포스터에서 이승연은 호피무늬 상의에 핫팬츠를 입고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또 다른 포스터에선 트렌드 리더답게 검정색 원피스를 입고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MC 이승연은 스튜디오에서 100인의 주부 판정단과 함께 공감만점 대화를 주도하는 한편, 매회 ‘이승연이 쏜다!’는 이벤트를 통해 스튜디오를 찾은 주부 판정단에게 깜짝 놀랄만한 선물보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는 30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낮 12시, 밤 12시에 듀얼 편성으로 방영된다.
[사진=CJ E&M 제공]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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