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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방송인 백지연이 故 송지선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의 죽음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백지연은 25일 오전 1시 자신의 트위터에 "선이 악을 이기길 진짜가 가짜를 이기길 이 당연한 이야기가 수사로 들리지 않길"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故 송지선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의 죽음에 대한 안타까움을 토로한 것으로 여겨진다.
이어 백지연은 "선플이 악플 이기길 악플이 사람 잡지 말길 감히 악이 선을 이겨서야..."라는 글을 덧붙이며 악플러들의 행태에 일침을 가하며 고인의 죽음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앞서 19일 백지연은 故 송지선 아나운서가 프로야구 선수 임태훈과 스캔들이 터지고 12일 뒤 자신의 트위터에 슬픈 심경을 밝히자 트위터 쪽지를 통해 "진정 소중한 걸 잃지 말길"이라며 조언해 고인으로부터 "고맙다"는 답을 받은 바 있다.
한편 고인은 23일 오후 1시 43분께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19층 오피스텔 자택에서 투신자살 했다. 사건을 배당받은 서울 서초경찰서는 공식 브리핑을 통해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자살이 명백하고 유족의 요청에 따라 부검을 실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또한 가톨릭대학교를 졸업하고 KBS N sports에 입사한 송지선 아나운서는 2010년 3월 MBC ESPN(현 MBC 스포츠 플러스)으로 이직했다. 고인은 김민아 아나운서와 함께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베이스볼 '투나잇 야' 를 진행해왔다.
[백지연, 송지선. 사진 = 마이데일리 DB, 故 송지선 아나운서 미니홈피]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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