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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 배우 윤진서가 영화 ‘펀치라인’의 여주인공으로 1년 만에 스크린 컴백한다.
윤진서는 영화 ‘펀치라인’에서 정치인 보좌관 하역 역할을 맡았다. 박중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휴먼 코미디 ‘펀치라인’은 청렴하고 대쪽같은 정치인생을 살아온 한 정치인이 신임장관으로 취임하면서 온갖 비리를 척결하는 과정의 고뇌와 그 이면에 한 아버지로서의 인생도 살아가야 하는 두 가지 모습을 담으며 따뜻한 감동과 가족애를 전한다는 계획이다.
‘펀치라인’은 결정적 한방, 또는 힙합에서 이중적 표현을 목적으로 재치있게 사용되는 말이다.
윤진서가 맡은 하영은 “공무원은 절대 칼퇴근, 칼밥통!!” 을 외치는 당찬 신세대 엘리트 보좌관으로 근무시간엔 열혈 공무원이 되어 고군분투하지만 6시 땡하기가 무섭게 자신의 행복을 찾아 헤매는 귀엽고 발랄한 성격의 캐릭터이다.
윤진서를 캐스팅한 제작사 관계자는 “윤진서는 무엇 하나로 규정지을 수 없는 오묘한 분위기의 수많은 캐릭터가 내제돼 있다. 감독이 그때그때 무엇을 원하는지 직감으로 먼저 알아채는 배우” 라며 "'펀치라인' 이라는 영화 제목의 뜻처럼 두가지의 상반된 매력을 누구보다 잘 소화할 것" 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윤진서의 상대역으로는 원조 엄친아 김정훈이 함께 호흡을 맞추며 영화는 5월말 크랭크인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사진 = 윤진서]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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