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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피겨 여왕' 김연아(21·고려대)가 미국 언론이 선정한 서울이 대단한 이유 중 하나로 꼽혔다.
미국 CNN이 만든 아시아 문화 정보 사이트 CNN GO는 지난 18일 '서울이 대단한 50가지 이유'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이 중 김연아는 37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이 매체는 김연아를 "모든 한국인의 심장에 자부심을 심어줬다"며 "올림픽에서 수상을 한 첫 한국 피겨스케이팅 선수며 이밖에도 세계선수권, 그랑프리 파이널, 사대륙 선수권을 제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연아는 2010년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연아 외에도 서울을 대표하는 것으로 갈비, 비빔밥, 김치 등의 음식들과 드라마, 빅뱅의 지드래곤, 인천 공항 등이 소개됐다.
[김연아.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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