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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가수 알렉스가 본격적인 컴백을 앞두고 OST를 통해 먼저 선보였다.
알렉스는 25일 자정 엠넷닷컴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KBS 수목드라마 '로맨스 타운' OST에 참여한 신곡 '웃으며 안녕'을 공개했다.
현재 이 곡은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올라와 있으며, 테이의 '너뿐이야'와 소녀시대 제시카의 발라드 '눈물이 넘쳐서'에 이어 드라마의 감성을 더해 러브스토리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성유리 정겨운 김민준 민효린 등이 그려내는 사랑 이야기에 힘을 실을 '웃으며 안녕'은 25일 방송을 통해 첫 공개된다.
한편 알렉스는 최근 김동률과 함께 발표한 '같은 꿈'을 발매했으며 오는 6월초 정규 2집 '저스트 라이크 미(JUST LIKE ME)로 컴백한다.
[사진 = '로맨스타운' OST에 합류한 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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