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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 5만 9000장, 한국그룹 역대최고판매량
5월 18일에 발매한 2PM의 일본 데뷔 싱글 ' Take off '가 5월 30일 오리콘 주간 싱글랭킹 첫 등장과 동시에 4위에 올랐다.
싱글 앨범 판매량은 5만 9000장으로 소녀시대 'GENIE '(2010년 9월 발매)의 4만5,000장을 넘어섰다. 동방신기 등 그룹에서 파생한 유닛을 제외하면 한국 그룹의 데뷔 싱글로는 사상 최고의 첫주 판매량이다.
또한, 이들은 2010년 1월, 일본 데뷔 DVD ' Hottest~ 2PM 1st MUSIC VIDEO COLLECTION & The History~ ' 도 한국 남성 그룹의 데뷔 DVD로는 사상 최고 기록인 4위를 차지하는 등 높은 주목도와 기대치를 나타냈다.
일본음악전문 뉴스 BARKS에 따르면 2PM 데뷔곡 'Take off '는 TBS 계열의 전국 네트워크 애니메이션 '아오노 엑소시스트(青の祓魔師, 일요일 오후 5시)'의 엔딩 테마곡으로 선정됐다.
방송연예팀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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