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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고 최진실, 최진영 남매의 모친 정옥숙씨의 신간 '엄마가,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웅진 윙스 간)가 27일 발간된다.
'엄마가,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에는 최진실, 최진영 남매의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남매가 자살로 생을 마감하지 전까지의 삶, 정옥숙씨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또 항간에 떠돌던 남매와 어머니에 대한 악성루머, 최진실이 남긴 마지막 메모와 친필 일기, 미공개 사진까지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정옥숙씨는 27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멘터리 '사랑' 진실이 엄마편에 출연한다.
['엄마가,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표지. 사진 = 웅진씽크빅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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