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김하진 기자] 28일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 목동구장의 좌석이 매진됐다.
넥센은 28일 "넥센-LG전이 오후 7시 35분을 기준으로 12500석이 모두 매진됐다"고 전했다. 넥센의 홈구장인 목동구장이 매진된 것은 시즌 4번째다.
한편 이날 경기는 제 65회 황금사지가 고교야구대회로 평일과 같이 6시 30분에 시작했다. 29일에도 주말 경기 시작 시간인 5시보다 1시간 늦춰진 6시 30분에 시작한다.
[목동구장. 사진 = 넥센 히어로즈 제공]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