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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할리우드 스타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혼외정사로 아이를 둔 가정부의 전 남편이 아이의 출생증명서는 공문서 조작이기 때문에 슈왈제네거를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슈왈제네거 집에서 가정부로 일했던 밀드리드 파트리시아의 전 남편 로헬리오 바에나는 30일(한국시각) 콜롬비아의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호적에 오른 13세 소년이 슈왈제네거의 친자라는 사실에 대해 슈왈제네거에게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바에나는 슈왈제네거와 파트리시아가 공모해 출생증명서와 같은 공문서를 조작했다면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중대한 범죄가 된다고 강조했다. 바에나는 슈왈제네거의 아들이 태어난 1997년 10월에서 불과 몇 주 후에 파트리시아와의 결혼생활을 청산했으나 지난 2008년 2월에야 정식으로 이혼 절차를 밟았다.
[아놀드 슈왈제네거.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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