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어린시절 공개 "어릴때부터 여신"

[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 사이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연예 커뮤니티에는 구하라의 어린시절과 학창시절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똘망똘망한 어린시절 모습과 지금과 크게 변함없는 귀여운 학창시절 미모를 과시했다.

또 오디션에 참가했던 중학교 3학년 때 사진에서는 순수한 매력을 발산하며 열심히 연예인을 꿈꾸는 구하라의 모습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네티즌은 "어릴 때부터 여신포스" "우월 유전자" 등 칭찬세례를 이어갔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구하라 어린시절]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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