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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그룹 카라 강지영이 검도복을 입고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강지영은 3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으악 오늘도 늦게 자네. 사실은 우라카라 또! 봤어요 또! 봐도 부끄러운건 역시 똑같네요... 이 사진은 5화 검도신 찍을 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지영은 도장에서 검도복을 입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하얀 피부와 함께 귀여운 표정 속 깜찍함이 돋보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영이 삼촌 조련?”, “검도복을 입어도 귀여운 건 어쩔 수 없군”, “표정이 정말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라카라’는 카라가 일본에서 찍은 일본 드라마로 2011년 1월 28일부터 4월 23일까지 방영됐다. 우리나라에서는 케이블 채널 tvN에서 ‘카라의 이중 생활’이라는 제목으로 방송됐다.
[강지영. 사진 = 강지영 트위터]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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