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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아이돌그룹 보이프렌드(BOYFRIEND)의 쌍둥이 멤버 영민과 광민의 데뷔 전 이력이 화제다.
가수 데뷔에 앞서 영민 광민은 100일때부터 아역배우 및 CF모델로 활동하면서 300개 이상의 CF를 찍었다. 자동차부터 통신, 식음료등 다양한 제품의 얼굴로 출연했다.
어렸을 적의 동그란 눈과 웃는 모습 그대로 성장해 데뷔와 함께 영민 광민이 재주목을 받자 팬들은 '보이프렌드 양파같은 과거'라는 제목으로 출연했던 광고 영상 사진 등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모태 CF 스타 탄생" "이 꼬마들이 이렇게 컸다니" "내가 본 어린이들은 다 보이프렌드 쌍둥이였던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화려하게 컴백한 보이프렌드는 팀명과 같은 데뷔곡 '보이프렌드'로 여성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활동 중이다.
[영민 광민의 과거 CF출연 모습. 사진 = 스타쉽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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