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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할리우드에서 활동중인 칠레 출신 여배우 니콜 ‘스누키’ 폴리지(23)가 난폭운전을 하다 경찰차를 들이 받는 사고를 냈다. 그런데 오히려 경찰에게 ‘내가 누군데’라고 말하다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스누키라는 애칭으로 유명한 그녀는 리얼리티쇼 ‘저지 쇼어’에서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는 신세대 스타다.
US매거진의 지난달 31일(현지시각)보도에 따르면 스누키는 30일 영화 촬영차 찾은 이탈리아 플로렌스의 고속도로에서 경찰차와 추돌하는 사고를 일으켰다.
당시 스누키는 동료여배우 제니 팔리를 옆좌석에 태우고 운전 중 대형차고를 냈고, 사고로 인해차량 문짝이 뒤틀려 빠져나오지 못하자 견인차가 긴급 출동해 두 사람을 구조해 냈다.
경찰은 스누키가 술을 마시지 않았는데도 난폭운전을 한 혐의로 체포해 구치소에 수감했고, 그는 "내가 스누키다"라고 신분을 밝혔지만 이탈리아에서는 그의 인기가 없어서 일까, 경찰은 이를 무시하고 연행했다.
이번 사고로 스누키는 면허정지가 될 전망이다. 또, 앞선 지난해 7월에도 스누키는 뉴저지 해변가에서 음주 난동을 부려 벌금 500달러에 사회봉사형을 명령받았다.
[사진 = 스누키 공식 홈페이지]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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