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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드라마, 예능,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이름을 알린 PD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이색 콘서트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PD연합회는 1일 “오는 3일 오후 7~9시 신촌 소통홀에서 토크콘서트 ‘나는 PD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MBC 라디오 ‘김어준의 색다른 상담소’의 DJ를 맡고 있는 김어준이 진행을 맡으며 MBC ‘나는 가수다’의 신정수 PD, KBS ‘추적 60분’의 허양재 PD, EBS ‘지식채널e’의 김한중 PD, 드라마 ‘추노’ 곽정환 PD, MBC ‘PD 수첩’의 최승호 PD 등이 함께한다.
또한 MBC ‘나는 가수다’ 음악감독 정지찬이 속한 그룹 원 모어 찬스와 재즈가수 말로, 인디밴드 타루가 게스트로 참여한다.
이에 이창섭 한국PD연합회 회장은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하길 원하는 PD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고 그들의 고민은 무엇인지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3일 오후 7~9시 신촌 소통홀에서 열리는 토크콘서트 ‘나는 PD다’는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180명까지 입장 할 수 있다.
[신정수PD(위-왼쪽), 곽정환 PD(위-오른쪽), 김어준(아래). 사진 = MBC 제공, 마이데일리 DB, MBC 홈페이지 캡쳐]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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