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강릉 곽경훈 기자]]1일 오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올림픽대표팀-오만의 평가전에서 후반 배천석이 역전 헤딩골을 성공시킨뒤 환호하고 있다.
첫번째 골을 성공시킨 황도연이 배천석의 머리를 잡으며 기뻐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