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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모델돌’ 나인뮤지스가 워터파크의 CF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
나인뮤지스 멤버 이샘, 이유애린, 현아는 종합레저파크 ‘웅진플레이도시’의 전속 모델로 발탁되며 워터파크 모델로 활약해온 이효리, 애프터스쿨 유이와 가희, 소녀시대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나인뮤지스는 이번 CF를 통해 모두 170cm가 넘는 키의 ‘모델돌’다운 탄탄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8등신 몸매를 유감없이 뽐냈다.
한편 ‘웅진플레이도시’ CF는 지난 1일부터 온에어 됐으며, 최근 나인뮤지스는 올 여름 컴백을 앞두고 녹음에 매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위 왼쪽부터 나인뮤지스 이유애린-이샘-현아. 사진=스타제국]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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