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조중연 대한축구협회회장이 3일 오후 서울 신문로 축구협회회관에서 열린 축구 승부조작과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 한중일 세나라가 동아시아 축구의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한 공조를 구축 할 것입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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