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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체조선수 손연재가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 처음으로 출연한다.
손연재는 리듬체조 갈라쇼를 앞두고 최근 '세바퀴' 녹화에 나와 소녀시대의 '훗'에 맞춰 화살춤을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모았다.
손연재는 자신의 하루 식단에 대해 "아침은 든든하게 먹고, 저녁은 야채와 요거트만 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하루정도 살 안찌는 날이 있다면 떡볶이와 피자를 마음껏 먹고 싶다"며 바람을 전했다.
방송에서는 백지영, 장우혁, 노라조, 거북이(금비,지이), 김정렬, 김학래가 출연해 불꽃 튀는 입담을 과시했다. 방송은 4일 밤 11시.
['세바퀴'에 출연하는 손연재 선수. 사진 = 마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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