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문학 고동현 기자] 화창한 주말을 맞아 인천 문학구장이 관중으로 가득찼다. 시즌 4번째 매진이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4일 오후 5시부터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SK와 KIA의 경기 입장권 2만 7천 6백장이 5시 25분에 모두 판매됐다"고 밝혔다. 올시즌 문학구장 만원사례는 시즌 개막전이었던 4월 2일 넥센과의 경기을 시작으로 시즌 4번째다.
[사진=인천 문학구장]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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