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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아이돌판 ‘나가수’로 까지 불리고 있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가 여성 10대에게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 집계결과 4일 오후 방송된 ‘자유선언 토요일’은 7.7%(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이전 ‘백점만점’과 ‘국민히어로 명받았습니다’가 기록했던 지난 주 3.0%, 4.6%에 비해 큰 폭으로 시청률이 상승했다.
특히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3사의 예능 프로그램을 성연령별로 살펴 보면, ‘자유선언토요일’은 여자 10대의 시청률이 가장 높았고, MBC ‘무한도전’과 ‘우리결혼했어요 시즌3’는 여자 20대,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과 ‘스타킹’은 여자 60대 이상의 시청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특히 ‘불후의 명곡2’의 경우 각 아이돌 스타들의 시청률을 살펴 보면, 마지막 순서로 노래했던 창민이 9.8%로 가장 높은 시청률을 나타냈고, 두 번째 노래한 예성(9.4%)과 세 번째 순서였던 아이유(9.3%)가 뒤를 이었다.
1분별 최고 시청률은 10.5%로 1차 경연이 시작되기 직전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렀던 순간(오후 6 34분)과 1차 경연 우승자 발표 순간(오후 7시 35분)이었다.
[사진 = 불후의 명곡2]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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