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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다산의 여왕' 김지선이 9남매 엄마가 될 운명이라는 점괘를 받고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선은 8일 오후 2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아내를 부탁해'에 출연해 타로카드 전문점을 찾아 다산운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타로카드를 뽑은 결과 김지선은 자녀를 무려 9명이나 둘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현재 4남매의 엄마인 김지선은 5명을 더 낳을 수 있다는 말에 당황하면서 "아직도 반도 못 왔다"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지선 부부와 4남매. 사진제공 = MBC드라마넷]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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