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브라질이 호나우두의 대표팀 고별 경기서 승리를 거뒀다.
브라질은 8일 오전(한국시각) 브라질 상파울루서 열린 루마니아와의 평가전서 1-0으로 이겼다. 호나우두는 이날 경기서 15분 동안 출전하며 브라질 대표팀 고별전을 치렀다. 호나우두는 브라질 대표팀서 A매치 104경기 출전 67골의 기록을 마지막으로 대표팀을 떠나게 됐다. 호나우두는 지난 2월 현역 은퇴를 발표한 가운데 루마니아와의 A매치서 특별히 출전기회가 주어졌다.
호나우두는 자신의 A매치 고별 경기에서 골을 터뜨리는데 실패했다. 반면 팀 동료 프레드가 전반 21분 선제 결승골을 성공시켜 브라질의 승리를 이끌었다.
호나우두는 경기를 마친 후 팬들에게 "득점할 기회가 있었지만 골로 연결하지 못해 미안하다"며 "내가 울때 팬들은 울었고 내가 웃을때 팬들은 웃었다. 브라질인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는 소감을 나타냈다.
[호나우두.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