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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려대 김용우 기자] 데뷔 첫 갈라쇼에 나서는 손연재(세종고)가 갈라쇼를 통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손연재는 9일 오후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가진 'LG휘센 리드믹 올스타 2011' 공개 리허설서 특별무대 'K3'를 공개했다. 손연재는 이 자리서 광저우 아시안게임서 리듬체조 부문서 동메달을 획득하는데 일조한 이경화, 김윤희와 함께 소녀시대 '훗(hoot)'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5월 31일 세종고에서 이경화와 함께 맛보기 무대를 선보였던 손연재는 이날 완성된 무대를 보여줬다. 스테이지 무대에서 오프닝을 보여준 손연재는 곧바로 리본 연기를 펼쳤다. 이어 메인무대로 이동해 공연을 마무리 했다.
갈라쇼에서 손연재, 이경화, 김윤희는 JYJ 안무팀 4명과 함께 화려한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JYJ 재중은 이번 공연서 디렉팅으로 참여하고 있다.
손연재는 "갈라쇼를 대비해서 새롭게 만들었다. 솔직히 고민도 많이 했다"며 "평소에는 귀엽고 어린 이미지였지만 이번에는 다양하게 변신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편 손연재가 출연하는 'LG휘센 리드믹 올스타 2011'은 6월 11일과 12일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 손연재 외 에브게니아 카나예바(러시아)와 안나 베소노바(우크라이나)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소녀시대 '훗' 무대를 선보인 김윤희-손연재-이경화(왼쪽부터).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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