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국가대표 리듬체조선수 손연재가 9일 오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진행된 'LG휘센 Rhythmic All stars 2011'공연의 리허설에서 화려한 연기를 선보였다.
11일과 12일 열리는 이번 공연서 손연재는 에브게니아 카나예바(러시아)와 안나 베소노바(우크라이나)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특별무대인 'K3'에서는 광저우 아시안게임때 국가대표 호흡을 맞췄던 이경화, 김윤희와 함께 소녀시대의 '훗'에 맞춰 공연을 선보인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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