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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개그맨 최양락과 정찬우가 택시기사로 변신해 퀴즈프로그램을 진행한다.
SBS는 오는 17일 로드 버라이어티 ‘온에어’를 방송한다. ‘온에어’는 MC 최양락과 정찬우가 택시기사로 택시를 운전하고, 우연히 택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퀴즈와 미션에 도전할 기회를 제공해 상금을 받아갈 수 있도록 한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시민들은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동안 미션에 성공하면 상금을 현금으로 현장에서 받아갈 수 있다. 반면 문제를 3번 못 맞췄을 경우 손님은 그 곳이 어디든 간에 택시에서 하차해야 한다. 대신 목적지가 아닌 다른 곳에서 하차를 하게 된다고 해도 택시비는 공짜다.
‘온에어’는 택시에서 퀴즈를 진행하는 영국 프로그램 '캐시 캡(cash cab)’을 한국적 스타일로 바꾼 포맷이다. 이날 방송되는 ‘온에어’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SBS는 향후 시청자들의 반응을 평가해 정규 편성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온에어’ MC 최양락과 정찬우는 라디오계의 대표적인 입담꾼답게 처음 진행된 녹화에서 재기 넘치는 입담으로 폭소가 끊이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그러나 자신만만하게 첫 운행을 시작한 초보 택시기사들은 한동안 손님을 태우지 못해 쩔쩔맸다는 것.
‘온에어’는 오는 17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정찬우(위 왼쪽)-최양락. 사진=SBS]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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