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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선수는 메시?...카스트롤 랭킹 공개

시간2011-06-13 07:23:43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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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상욱 객원기자]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는 과연 누구일까? 이 같은 논제는 친구들끼리 가볍게 술 한잔을 기울이면서 혹은 저명한 전문가들이 모인 스포츠 쇼에서도 단골로 등장하는 주제다. 물론 어떤 근거를 제시한다 해도 이 같은 물음에 대한 답을 내놓은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그러한 물음에 대한 절대적인 답은 없다는 것이 오히려 정답일 것이다.

하지만 축구 팬들의 난상토론을 이끌어 낼 만한 이러한 민감한 주제에 근거가 될 만한 자료가 발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카스트롤 랭킹(Castrol Ranking)이 바로 그것으로 FIFA의 공식 후원사이자 유로 2012의 공식 파트너이기도 한 카스트롤사가 여러 방면의 자료를 모아 선수들의 랭킹을 매긴 것이다.

카스트롤 랭킹 역시 절대적인 자료일 수는 없지만 비교적 방대한 자료들을 근거로 하는데다 주관이 전혀 개입되지 않은 채 객관적인 자료들만을 가지고 순위를 매기기 때문에 선수 랭킹에 대한 객관성은 어느 정도 확보된다고 볼 수 있다.

카스트롤 랭킹이 선수들의 순위를 매기는데 사용하는 자료들은 드리블 성공 회수, 패스의 성공 및 실패 여부, 상대 진영에서의 볼터치 회수, 득점, 어시스트, 득점 장면에서의 직간접적인 가담 여부, 상대팀 공격 차단 회수 등 다양하다. 모든 선수들은 이밖에도 다양한 자료들은 바탕으로 경기당 최대 10점의 포인트를 부여 받을 수 있다. 부상자나 경고 누적에 의한 징계, 퇴장 혹은 경기에 출장하지 않은 경우나 이번 시즌을 기준으로 소속팀이 치른 경기들 중 50% 이상의 경기에 출장했지만 2000분 이상의 플레잉 타임을 갖지 않은 경우 등은 감점 요인이다.

카스트롤 랭킹은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했던 팀을 비롯해 잉글랜드,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등 이른바 5대 빅리그 팀의 선수들을 주 대상으로 하고 하지만 모든 자료들은 90분을 기준으로 평균화되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뛴 선수라 할지라도 특별히 더 많은 점수를 얻게 되지는 않는다는 점이 맹점이기도 하다.

카스트롤 랭킹에 따르면 올시즌 선수 랭킹 1위는 단연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다. 메시는 1141점의 압도적인 점수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놀랍게도 레알 마드리드 소속의 카림 벤제마였다. 벤제마는 987점으로 976점을 기록한 팀 동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11점차로 제치고 세계 최고의 선수에서 2위에 올랐다. 물론 1위 메시와는 차이가 현격하다. 4위는 968점을 받은 마리오 고메즈(바이에른 뮌헨), 5위는 926점을 기록한 아스널 소속의 로빈 판 페르시다.

[메시.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카스트롤풋볼 홈페이지 캡쳐]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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