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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남성그룹 2PM이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2PM은 13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뮤직을 통해 리무진을 타고 내리는 티저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준호-닉쿤-우영, 준수-택연-찬성으로 짝을 나눠 리무진에서 화려한 의상에 칵테일 잔을 들고 한껏 파티 분위기를 냈다. 상황을 즐기는 듯 멤버들은 모두 환한 미소를 보이며 여유로움까지 연출했다.
이어 각자 개성 있는 모습으로 차례대로 리무진에서 내리는 모습까지, 각자의 개성이 묻어난 의상과 헤어스타일로 컴백 첫 무대를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컴백 초읽기에 본격적으로 돌입한 2PM은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곧 팬들 곁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2PM멤버들. 사진 = JYP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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