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낭만 원정대' 최수종이 방송 최초로 첫사랑을 고백했다.
15일 방송될 KBS 1TV 세대 공감 추억 버라이어티 '낭만을 부탁해'에서는 '추억의 MT'란 주제로 MT장소의 메카, 강촌을 찾았다.
MT의 묘미 모닥불 놀이에서는 원정대 멤버들은 첫사랑 이야기를 나누며 추억에 잠겼다. 특히 그동안 첫사랑에 대해 농담으로 일관하던 최수종은 분위기에 휩쓸려 방송최초 첫사랑을 고백했다.
최수종은 "하희라 말고 좋아하던 연상의 누나가 있었다"며 "고교시절 친구들과 놀러간 바닷가에서 만난 연상의 누나를 짝사랑했다"고 밝혔다.
이어 "하늘거리는 원피스를 입고 청순하게 웃는 모습이 매력적이였다"고 덧붙였다. 그때를 회상하며 눈가가 촉촉해진 최수종은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를 본 허경환은 촉촉해진 최수종의 눈을 보고 '최사슴'이란 별명을 지어 현장을 폭소케했다.
뿐만 아니라, 김정민은 뛰어난 외모를 내세워 말 한마디로 모든 여자를 사로잡았다는 이야기를 털어놔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최수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