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이대호 선수가 통산 2000루타 달성에 9루타만을 남겨두고 있다.
프로 데뷔 첫 해이던 2001년 9월 20일 마산 삼성전에서 안타로 첫 루타를 신고했던 이대호는 2005년부터 2010년까지 6년 연속 꾸준히 200루타 이상을 기록해왔다.
이대호의 한 시즌 최다 루타수는 도루를 제외한 타격 7개 부문 타이틀을 휩쓸었던 2010년의 319루타이며, 한 경기에서 기록한 최다 루타는 올 시즌 5월 25일 삼성전에서 3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던 12루타이다.
한편 KBO(한국야구위원회)는 이대호가 2000루타를 달성하게 되면 대회요강 표창 규정에 의거,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대호.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