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연예계 대표 미시 연예인 백승혜와 진재영이 '같은 옷 다른 느낌'을 뽐내며 비키니 대결을 펼쳤다.
가수 송호범의 아내로 유명한 백승혜와 지난해 10월 결혼한 배우 진재영은 모두 서른을 넘겼지만 20대 못지않은 완벽한 S라인 몸매를 선보였다.
백승혜와 진재영은 쇼핑몰 CEO로도 유명세를 탔다는 공통점도 있다. 두 사람은 앞부분의 망사 스타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비키니를 착용했고 군더더기 없는 매끈하고 날씬한 몸매 대결로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같은 옷이지만 백승혜는 청순함으로, 진재영은 도발적인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어 서로 상반된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진재영(왼)-백승혜. 사진 = 아우라제이, 바비돌]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