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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러시안 레드(Russian Red)가 15일 오전 서울 서초동 교보타워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에서 열린 내한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러시안 레드는 스페인 출신의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마이스페이스에 올린 음원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으며 인디음악계의 신성으로 떠오른 25세의 젊은 뮤지션이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문태경 기자 mt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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