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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SBS 수목극 ‘시티헌터’ 촬영 중 교통사고를 당한 배우 이민호가 걱정해준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민호는 15일 소속사를 통해 “많은 분들께 걱정을 끼쳐 죄송하고, 보내주신 큰 응원에 감사하다. 촬영장에 복귀해서 무사히 촬영을 진행하고 있고 보내주신 응원만큼 좋은 작품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 그는 사고와 관련해 “무엇보다 인명사고가 없어 다행이다. 에어백하고 안전벨트 덕분에 큰 사고를 면했다”는 말을 덧붙였다.
이 외에도 이민호는 이날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시티헌터’ 이윤성으로 무사히 복귀했습니다. 보내주신 응원 감사해요”라며 셀카 사진을 올려 팬들에게 거듭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민호는 지난 13일 오후 3시 30분경 경기도 일산 호수공원 인근에서 진행된 ‘시티헌터’ 촬영 중 앞에 정차돼 있던 트럭을 들이받아 차량이 반파되는 사고를 당했다. 자동차 앞부분이 크게 일그러지는 큰 사고에도 다행히 이민호는 별다른 외상 없었고 드라마 촬영에 큰 무리가 없는 것으로 판단, 이튿날 바로 촬영을 재개했다.
[이민호(위)의 반파된 차량. 사진=스타우스엔터테인먼트]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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