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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걸그룹 f(x) 멤버 빅토리아가 귀여운 빨대셀카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빅토리아는 15일 미투데이에 "여름이라 여러분 너무 덥죠? 그럴때 차가운 것 드시면 시원하겠죠? 여러분! 시원한 것 드시면서 'Hot Summer' 우리 같이 들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빨대를 이용해 음료수를 마시고 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화려한 머리띠와 강렬한 스모키 눈 화장과 도도해 보이는 표정.
이 사진을 네티즌들은 “후속곡 콘셉트인가?”, “시크해 보인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남기고 있다.
한편 f(x)는 후속곡 ‘핫 섬머’로 17일 컴백한다.
[사진 = 빅토리아 미투데이]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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