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김하진 기자] 프로야구 넥센히어로즈는 오는 18일 목동야구장에서 펼쳐지는 롯데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신인 4인조 걸그룹 '치어 콕(cheer coke)' 멤버 썬(22)과 감희(20)를 각각 시구·시타자로 초청하였다.
이날 리더 썬이 시구를, 메인보컬 감희가 시타를 맡을 예정이며, 클리닝타임에는 응원단상에서 넥센히어로즈 승리를 기원하는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치어 콕(cheer coke)'은 프로치어리더 '아프리카팀'의 유닛팀으로 스포츠를 사랑하는 많은 팬들께 색다른 모습을 선사하고자 만들어진 걸그룹이며, 타이틀곡 'Baby Love U'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치어콕. 사진 = 넥센 히어로즈 제공]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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