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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데뷔하자마자 큰 인기 몰이중인 아이돌그룹 보이프렌드의 얼짱 쌍둥이 영민과 광민(16)이 배우 김갑수와 친근한 모습으로 인증샷을 찍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은 최근 MBC 일일시트콤 ‘몽땅 내 사랑’ 촬영 현장에서 김갑수와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몽땅 내 사랑’에서 얼짱 쌍둥이로 출연 중인 영민과 광민은 평소 존경하는 배우인 김갑수와 촬영 시간 짬을 내 사진을 찍었던 것.
사진을 본 팬들은 “갑본좌와 화기애애한 모습 보기 좋다” “혹시 부자지간? 웃는 모습이 닮았네” “얼짱 쌍둥이, 이제는 몽땅 쌍둥이로 불러야 할 듯”이라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보이프렌드는 현재 지난달 발표한 데뷔곡 ‘보이프렌드’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갑수와 다정 인증샷을 찍은 보이프렌드의 영민(맨 왼쪽)과 광민(맨 오른쪽). 사진 = 스타쉽 엔터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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