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배우 이동욱(30)이 20일 전역한다.
이동욱은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국방홍보지원대에서 전역식을 갖고 군복무를 끝낸다.
이동욱은 영화 ‘된장’을 끝으로 지난 2009년 8월 현역으로 군입대해 국방홍보원 연예사병으로 복무해 왔다. 약 2년의 군 생활을 무사히 마친 이동욱은 팬들 곁에 돌아와 다시 ‘배우 이동욱’으로 활약한다.
이동욱은 지난 14일 자신의 공식 팬사이트에 “뭔가 떨려. 기분 좋은 떨림이기도 하고, 설렘의 떨림이기도”라며 “다시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의 떨림이기도 하다”면서 전역과 드라마 복귀에 대한 긴장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그의 복귀작은 SBS 새 주말극 ‘여인의 향기’(가제)로 확정된 상태. 드라마가 이미 촬영에 돌입했기 때문에 이동욱은 제대의 기쁨을 온전히 누리기도 전에 드라마 촬영에 바로 투입될 예정이다.
[20일 제대하는 이동욱]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